보험료만 보면 갈아타야 하고, 자기부담금까지 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최종 확인 2026-09-17계산기가 돌리는 산식, 단계별로 뜯어보기연산 로직
- 현재 세대에 따라 자기부담률과 회당 최소 공제를 다르게 잡습니다1세대는 자기부담률 0%에 회당 공제도 없고, 2세대는 10%에 회당 약 1.5만 원, 3세대는 15%에 회당 약 1.7만 원으로 설정됩니다. 세대가 뒤로 갈수록 가입자가 부담하는 몫이 커지는 방향으로 설계됐다는 게 숫자에 그대로 드러납니다.세대별 (자기부담률, 회당 최소 공제) = 1세대 (0%, 0원) / 2세대 (10%, 1.5만) / 3세대 (15%, 1.7만)
- 비율 공제와 횟수 공제 중 큰 쪽을 자기부담금으로 확정합니다의료비에 자기부담률을 곱한 값과, 방문 횟수에 회당 최소 공제액을 곱한 값을 각각 구한 뒤 더 큰 쪽을 채택합니다. 의료비는 적은데 병원을 자주 가면 횟수 공제가 이기고, 한 번에 큰 치료를 받으면 비율 공제가 이깁니다. 이 둘 중 큰 값 규칙이 결과를 뒤집는 핵심 장치입니다.3년 자기부담금 = max(연 의료비 × 3 × 자기부담률, 연 방문횟수 × 회당공제 × 3)
- 4세대 보험료는 현재 보험료의 절반에서 출발합니다입력한 현재 월 보험료에 0.5를 곱한 값이 4세대 기준 보험료가 되고, 여기에 36개월을 곱해 3년 치를 만듭니다. 전환 안내에서 가장 먼저 강조되는 부분이 바로 이 절반이지만, 아래 단계에서 이 숫자가 다시 움직입니다.4세대 3년 보험료(할증 전) = 현재 월 보험료 × 0.5 × 36
- 연간 비급여 의료비 규모로 할증률을 얹습니다의료비가 0원이면 5% 할인, 100만 원 이하면 변동 없음, 150만 원 이하 100% 할증, 300만 원 이하 200% 할증, 그 위는 300% 할증이 적용됩니다. 100만 원 선을 넘는 순간 보험료가 두 배가 되는 계단식 구조라서, 절반으로 깎였던 보험료가 원래 수준으로 되돌아가거나 그 이상이 됩니다.4세대 3년 보험료 = 기본 보험료 × (1 + 할증률)
- 4세대 자기부담금은 회당 3만 원과 25% 중 큰 쪽입니다급여 20%와 비급여 30%를 섞은 평균 25%를 비율 공제로 쓰고, 회당 최소 공제는 비급여 기준 3만 원을 적용합니다. 2세대의 1.5만 원과 비교하면 정확히 두 배입니다. 병원을 자주 가는 사람에게 4세대가 불리한 이유가 이 한 줄에 응축돼 있습니다.4세대 3년 자기부담금 = max(연 의료비 × 3 × 25%, 연 방문횟수 × 3만 원 × 3)
- 양쪽 3년 총 지출을 만들어 차액으로 판정합니다각 세대의 3년 보험료와 3년 자기부담금을 더해 총 지출을 만들고, 현재 쪽에서 4세대 쪽을 뺍니다. 양수면 전환이 유리, 음수면 유지가 유리라는 판정이 나옵니다. 보험료 하나만 보는 것과 결론이 정반대로 갈리는 경우가 흔합니다.순손익 = 현재 세대 3년 총지출 − 4세대 3년 총지출
조건별 실전 시뮬레이션 비교사례 비교
구간별·유형별 핵심 기준 대조표기준 대조표
| 현재 세대 / 월 보험료 | 연 방문 / 연 의료비 | 4세대 할증 | 현재 3년 지출 | 4세대 3년 지출 | 판정 |
|---|---|---|---|---|---|
| 3세대 / 6만 원 | 2회 / 20만 원 | 0% | 226만 원 | 126만 원 | 전환 +100만 원 |
| 2세대 / 8만 원 | 4회 / 50만 원 | 0% | 306만 원 | 182만 원 | 전환 +125만 원 |
| 2세대 / 9만 원 | 12회 / 150만 원 | +100% | 378만 원 | 437만 원 | 유지 −58만 원 |
| 1세대 / 15만 원 | 20회 / 300만 원 | +200% | 540만 원 | 1,035만 원 | 유지 −495만 원 |
헷갈리는 핵심 용어 한 줄 정리용어 사전
- 자기부담률의료비 중 가입자가 직접 부담하는 비율입니다. 세대가 뒤로 갈수록 높아지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왔습니다.
- 회당 최소 공제액병원에 한 번 갈 때마다 최소한 떼이는 금액입니다. 의료비가 적을수록 비율 공제보다 이 금액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 비급여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전액 부담하는 진료 항목입니다. 도수치료, 비급여 주사, 일부 검사 등이 해당하며 가격이 의료기관마다 다릅니다.
- 비급여 할증직전 기간의 비급여 이용량에 따라 다음 기간 보험료를 차등 적용하는 구조입니다. 4세대에서 도입되었습니다.
- 계약전환제도기존 계약자가 같은 보험사의 새 세대 실손으로 옮길 수 있게 한 절차입니다. 타사 신규 가입과 달리 심사 부담이 낮습니다.
- 재가입 주기일정 기간마다 계약 조건을 그 시점의 기준으로 갱신하는 주기입니다. 보장 내용이 바뀔 수 있는 지점입니다.
- 본인부담상한제건강보험 급여 항목의 연간 본인부담금이 소득 구간별 상한을 넘으면 초과분을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비급여는 대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