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15.9%가 비싸 보이는 이유, 그리고 이 상품이 그 숫자를 쓰는 이유
최종 확인 2026-09-17계산기가 돌리는 산식, 단계별로 뜯어보기연산 로직
- 신청 유형이 원금을 고정합니다입력값으로 금액을 자유롭게 넣는 구조가 아닙니다. 최초 기본 대출은 50만 원, 자금 용도 증빙을 낀 특수목적 대출은 100만 원, 성실 상환 후 추가 대출은 50만 원으로 고정돼 있습니다. 한도가 아니라 정액에 가깝게 설계된 상품이라는 뜻입니다.원금 = 50만 원 (기본·추가) 또는 100만 원 (증빙형)
- 소득과 신용 두 조건을 모두 통과해야 적격으로 찍힙니다연소득 기준과 신용평점 구간 기준이 AND 조건으로 걸려 있습니다. 하나라도 어긋나면 화면에 부적격 배지가 뜨고 상단에 안내 박스가 붙습니다. 다만 계산기는 금리와 이자 계산 자체는 계속 보여 주므로, 조건을 충족했을 때 어떤 숫자가 나오는지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적격 = (소득 요건 충족) AND (신용평점 하위 구간 해당)
- 기본 금리에서 교육 이수분을 먼저 뺍니다출발점은 연 15.9%입니다. 온라인 금융교육을 이수하면 0.5%p가 즉시 빠져 15.4%가 됩니다. 이수 여부만 바꿔도 결과가 바로 달라지므로, 대출 실행 전에 처리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인하 수단입니다.실행 금리 = 15.9% − (교육 이수 시 0.5%p)
- 성실 상환 단계마다 3%p씩 계단식으로 깎습니다6개월 무연체면 3%p, 1년 무연체면 누적 6%p가 빠집니다. 여기에 하한 9.4%와 상한 15.9%의 클램프가 걸려 있어 그 밖으로는 나가지 않습니다. 교육 이수자가 1년을 채우면 15.9 − 0.5 − 6 = 9.4%로 정확히 하한에 닿습니다.적용 금리 = clamp(실행 금리 − 단계별 인하, 9.4, 15.9)
- 만기일시상환이므로 월 부담은 이자만 계산합니다원금을 매달 나눠 갚는 방식이 아니라 만기에 한 번에 갚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월 부담은 원금에 연 금리를 곱한 뒤 12로 나눈 이자만 나옵니다. 100만 원을 연 12.4%로 빌렸다면 월 10,333원입니다.월 이자 = round(원금 × 연 금리 ÷ 12)
- 두 개의 비교 기준선을 함께 뽑습니다하나는 1년 성실 상환 후 하한 금리에 도달했을 때의 월 이자이고, 다른 하나는 극단적 고금리 사채를 가정한 월 이자와의 차액입니다. 후자는 계산기가 연 240%라는 가정치를 대비 기준으로 삼은 값이므로, 실제 시장 금리가 아니라 제도의 보호 효과를 체감시키기 위한 참고선으로 읽어야 합니다.절감 비교 = (원금 × 2.4 ÷ 12) − 현재 월 이자
조건별 실전 시뮬레이션 비교사례 비교
구간별·유형별 핵심 기준 대조표기준 대조표
| 원금 | 교육 이수 | 상환 단계 | 적용 금리 | 월 이자 |
|---|---|---|---|---|
| 500,000원 | 이수 | 실행 시점 | 연 15.4% | 6,417원 |
| 500,000원 | 미이수 | 6개월 경과 | 연 12.9% | 5,375원 |
| 500,000원 | 이수 | 1년 경과 | 연 9.4% | 3,917원 |
| 1,000,000원 | 이수 | 6개월 경과 | 연 12.4% | 10,333원 |
| 1,000,000원 | 이수 | 1년 경과 | 연 9.4% | 7,833원 |
헷갈리는 핵심 용어 한 줄 정리용어 사전
- 만기일시상환이자만 매달 내고 원금은 만기에 한 번에 갚는 방식입니다. 월 부담은 작지만 만기 부담이 큽니다.
- 신용평점 하위 구간신용평가사가 산정한 점수 기준으로 하위에 속하는 구간입니다. 이 상품의 핵심 자격 요건입니다.
- 자금 용도 증빙의료비나 주거비 등 실제 사용처를 증명하는 자료입니다. 제출 여부에 따라 지급 금액 트랙이 달라집니다.
- 성실 상환 금리 인하일정 기간 연체 없이 납부하면 금리를 단계적으로 낮춰 주는 장치입니다.
- 정책서민금융시장에서 자금을 구하기 어려운 계층을 위해 공적 재원으로 운영되는 금융 상품군입니다.
- 법정 최고금리법으로 정한 이자율 상한입니다. 이를 초과하는 대출 계약은 초과분이 법적으로 문제가 됩니다.
- 채무조정 연계대출 상담 과정에서 채무 구조가 심각하면 조정 제도로 이어 주는 절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