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연금 종합 설계] 만 68세 · 아파트 4억 원 · 종신지급방식 (정액 평생 수령) 시뮬레이션
부부 중 연소자가 만 68세이고 인정 주택가격이 4억 원일 때, 종신지급방식 (정액 평생 수령)으로 가입하면 첫 달에 1,140,740원이 통장에 들어옵니다. 정액형이므로 이 금액이 끝까지 그대로 유지됩니다. 예상 거주기간 25년 동안 실제로 받게 될 누적 금액은 3.42억 원입니다.
비용도 정확히 보셔야 합니다. 가입 시점에 주택가격의 1.5%인 600만 원이 초기보증료로 대출잔액에 얹히고, 이후 매년 보증잔액의 0.75%가 연보증료로 붙습니다. 적용금리를 연 4.0%로 가정하면 25년간 누적되는 이자와 보증료 합계는 3.35억 원이고, 만기 시점 대출잔액은 6.77억 원까지 불어납니다. 같은 시점의 주택가치는 연 1.5% 상승 가정으로 5.8억 원이므로, 매각대금이 대출잔액에 0.96억 원 모자라지만, 비소구 원칙에 따라 상속인에게 이 부족분을 청구하지 않습니다. 오래 사실수록 가입자에게 유리해지는 구간에 들어섰다는 뜻입니다.
집을 팔아 예금에 넣는 대안과 비교하면?
지금 집을 팔아 3.98억 원을 손에 쥐고 예금(세후 연 2.5%)에 넣은 뒤, 똑같이 매달 1,140,740원을 쓰면서 월세 1,166,667원을 낸다고 가정하면 약 17.9년 만에 잔고가 0원이 됩니다. 25년을 버티려면 그 이후 7년은 생활비도 월세도 낼 재원이 없다는 뜻입니다.
주택연금은 25년 동안 월세 3.5억 원어치를 내지 않아도 되는 거주 보장이 얹혀 있고, 예금 대안은 원금이 바닥나면 그 순간 거주와 생활비가 동시에 끊깁니다. 이 점을 함께 놓고 보면 현재 조건에서는 주택연금이 약 0.97억 원 우위로 계산됩니다.
• 중도해지를 염두에 두신다면: 가입 10년 차에 해지할 경우 그동안 받은 1.37억 원에 이자와 보증료가 붙은 1.85억 원을 한 번에 상환해야 합니다. 초기보증료는 환급되지 않고 같은 집으로는 3년간 재가입이 제한됩니다.
• 배우자 보호가 최우선이라면: 가입 단계에서 신탁방식을 선택하셔야 가입자 사망 시 자녀 동의 없이 남은 배우자에게 수급권이 자동 승계됩니다.
⚠️ 산출 기준 안내 — 본 계산기는 HF 공시 방식을 반영한 추정치이며, 실제 지급액은 한국주택금융공사 최종 고시표 기준입니다. 월지급금은 연소자 나이와 공사 인정 주택가격, 지급방식, 기대여명, 주택가격 상승률, 이자율 등을 종합한 보험수리 모형으로 산정되므로 본 도구의 근사 결과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적용금리 연 4.0%, 월세 환산 연 3.5%, 중개보수 0.5%는 비교를 위한 가정값입니다. 가입 가능 여부와 정확한 월지급금은 한국주택금융공사(1688-8114) 또는 공사 누리집 예상연금 조회로 반드시 확인하세요.
🏠 [주택연금 통합 손익 설계] 월지급금 · 보증료 누적 · 집 팔고 월세 사는 대안 비교 리포트
부부 중 연소자 나이와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종신지급·확정기간·대출상환방식·우대형별 월지급금을 산출하고, 초기보증료(주택가격 1.5%)와 연보증료(보증잔액 연 0.75%) 누적분, 기대 거주기간 총수령액, 중도해지 정산액, 그리고 집을 팔아 예금에 넣고 월세로 사는 대안과의 손익까지 한 번에 비교합니다. 실제 지급액은 한국주택금융공사 최종 고시표 기준이며 본 계산은 공시 방식을 반영한 추정치입니다.